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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고민주공화국-중앙아프리카공화국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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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파일:르완다 국기.svg
1. 개요[편집]
콩고민주공화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관계.
2. 역사적 관계[편집]
고대에는 두 지역에 반투족 또는 아다마와-우방기 제어를 쓰는 민족들이 거주했다. 근대에는 각각 벨기에와 프랑스의 보호령 또는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, 중아공 지역은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, 민주콩고 지역은 콩고 자유국에서 벨기에령 콩고가 되었다. 이후 두 나라들은 1960년에 독립되었다.
독립 이후 두 나라 정치인들은 서로 협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으나 국민들의 경우는 갈등과 마찰이 있기도 했었다. 2001년에는 각 양국 간의 반군들끼리 국경 일대에서 마찰이 벌어져 분쟁과 이로 인한 범죄들이 일어나기도 했었다. 1999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콩고민주공화국 난민들은 2004년 7월에 양국 정부 간의 합의에 따라 송환되기도 했었다.
3. 교통 교류[편집]
두 나라들을 잇는 도로, 다리가 존재한다.